저는 스포티파이, 애플뮤직, 타이달, 멜론을 쓰고 있습니다.물론 다른 앱들도 많이 쓰지만 '돈'을 내고 쓰는 앱들은 이 아이들이져.쓸데 없이 돈 쓴다고 하시면 저도 나름의 논리로 철저히 무장!!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만머 나름의 이유가 있다구여...멜론은 짜피 꼴찌니까 대결 구도의 사진에서도 Out임,,,ㅎㅎㅎ 스포티파이(Spotify): 예쁨. 근데 솔직히 요즘엔 좀 별로... 새로 바뀐 디자인이 마음에 안 듦... 맥 버전이랑도 느낌이 너무 다르구... 그냥 과금 끊고 무료로 사용할까 생각 중. 무료로 사용해도 되는 게 스포티파이는 예쁜 UI랑 '음악 추천' 땜에 사용하는 거시거든요. 애플 뮤직, 타이달이 아무리 날고 기어봐도 스포티파이가 추천해주는 음악들이 체고더라구여... 근데 이건 무료에서도 되..
요즘 핫한 게임이 있졈. 잼 라이브라는 게임...! 네이버의 자회사 SNOW에서 만든 게임이에여.게임 방식은 매우 간단합니당. 매일 특정한 시각(주로 점심 12시와 저녁 8시)에 라이브 퀴즈쇼가 시작되고, 3지 선다의 12문제를 맞춘 N명이 N분의 1의 상금을 받아가는 형태져. 그런데 문제를 풀다보면 이상한 점이 있으실 거에여. 어? 광고가 없네?부터 시작해서, 매일 100만원 혹은 200만원-하루에 2번씩 진행하는 날도 있으니 200-400만원-의 상금을 얘네는 어디서 가져오는 거지?와 같은 궁금증이 드는 거... 일주일에 한두번도 아니고 매일 게임을 진행한다는 걸 고려하면, 이 앱이 한달간 지급하는 상금만 수천만원이라는 거... 정말 이 돈들은 어디에서 오는 걸까요? 아니, 얘네는 이걸 대체 왜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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